포레스팅 HQ, ‘뉴욕 월드블록체인 포럼(WBF)’, 글로벌 암호화폐 컨퍼런스 참가
[키노트 대표와 함께하는 포레스팅 HQ 엄재현 대표]
포레스팅 HQ(대표이사 엄재현)은 전략적 파트너사인 디센트레(대표이사 홍영선)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뉴욕 서부 뉴욕 메트로폴리탄 웨스트(Metropolitan West)에서 진행되는 ‘뉴욕 월드블록체인 포럼(WBF)’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월드블록체인 포럼(WBF)은 전세계 8곳에서 열리는 네트워킹 중 가장 큰 블록체인•암호화폐 글로벌 포럼으로 이번 포럼은 암호 토큰과 가상화폐를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는 1,000여명 이상의 블록체인 기업과, VIP, 투자자, 기관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가 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 블록체인 암호화폐 업체가 참가해 열띤 홍보와 상호 교류를 잇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포레스팅은 2일차 ICO 패널 발표에 참가하여 블록체인 기반 SNS플랫폼 ‘포레스팅’을 소개한다. 또한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 회사인 디센트레와 월드블록체인 포럼(WBF) 행사 기간 동안, 양사 홍보 및 포레스팅 프로젝트(Foresting Network)의 홍보를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포레스팅은 블록체인 SNS 기반의 암호화폐 및 에코시스템을 구성하고 보다 향상된 UI/UX 및 사용성을 바탕으로 올해 글로벌 런칭할 계획에 있다. 아울러 향후 에코시스템 내에 기부와 은행 기능으로 확장하여 발전 예정에 있는 등, 월드블록체인 포럼(WBF)을 시작으로 전세계 대상의 홍보와 마케팅을 시작한다. 컨퍼런스에서 이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글로벌 플랫폼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포레스팅 HQ 엄재현 대표는 “뉴욕 월드블록체인 포럼(WBF)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및 ICO 기업들과 교류할 계획이다. 이 중 크리온(Creon) 및 LDJ캐피탈(LDJ Capital), 글로벌 투자기업등 많은 기업과도 미팅이 예정돼 있으며, 한국 진출 및 마케팅 협력, 투자자 유치, 상호교류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반 SNS플랫폼 ‘포레스팅’을 알리는 동시에 한국시장의 중요성과 긍정적 정보를 교류할 것이고 한국 내 투자자들에게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280115&ref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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