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 제공 기업 포레스팅HQ는 2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12회 ‘블록체인 심포지엄-토큰 이코노미’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엄재현 포레스팅HQ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의 첫 번째 연사로 나서 ‘크리에이터 중심의 가치분배,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를 주제로 발표했다.



엄 대표는 광고 수익에만 의존하는 수익 구조, 가치 분배의 불공정성, 개인 정보 유출의 위험성 등 기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문제점을 언급했다. 또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제시했다.



엄재현 대표는 “엄선된 블록체인 기술을 소개하는 이번 심포지엄의 첫 문을 열게 돼 기쁘다”며 “국내외 많은 참가자들이 자사의 비전과 서비스에 적극 호응해줘서 우리가 시장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포레스팅HQ는 8월2일, 국내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예비 콘텐츠 크리에이터 250명을 대상으로 ‘TALK 까놓고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 시장의 현주소 진단 및 문제점 파악, 인기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듣는 콘텐츠 제작 및 수익 창출 방법,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공정한 수익 분배 등이 주제다. 팔로워 46만의 인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김리뷰, Danny Kim & David Kim, 뷰티 크리에이터 콩슈니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


기사 원문 : https://bit.ly/2LohhDI


포레스팅HQ에 새로운 어드바이저 합류 소식입니다!



Daniel Bar 라는 분인데요

엄재현 대표님의 영문 이름과 같네요!


아래는 기사 중 일부 내용입니다!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 제공 기업 포레스팅HQ는 Daniel Bar를 테크니컬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Daniel Bar는 블록체인 커뮤니티인 Bitfwd와 Tenzorum Project의 공동 창립자로, Tenzorum Project는 접근 통제 권한을 대중에게 부여해 사용자들이 수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이다. Daniel은 사용자가 타사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키를 소유, 관리, 보안 및 복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Daniel은 탈중앙화 웹 기술에 주안점을 둔 기업가로, 오픈 소스 시스템과 암호화 된 경제적 권한을 사용자에게 부여하는 공평한 비즈니스 모델을 장려한다. 그는 Edmund Hillary Fellowship 프로그램에서 영향력 있는 기업가 중 한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APAC(중국, 호주 및 뉴질랜드)을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2402109923813004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전문 기업 '포레스팅HQ'가
오는 7월 29일과 30일, 이스라엘 텔아비브(Tel Aviv)에서
해커톤(Hackathon) 대회인 ‘Foresting Hackathon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커톤은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42.195Km의 긴 거리를 한 호흡으로 달리는 마라톤처럼 참가자들이
무박 2일 동안 팀을 꾸려 특정 문제에 대한 결과물을 도출하는 대회를 일컫는다.

이번 행사는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우수 기업의 해커톤 대회가 개최되었던
‘1947 TLV Event House’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는 혁신 기술과 스타트업의 메카로
우수 기술을 보유한 신생기업이 대거 자리 잡고 있어
제2의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로 불린다.

폭스바겐의 모빌리티 연구기관,
중국 대표 인큐베이터 기업 테크코드도텔 아비브에 위치하고 있다.

포레스팅HQ는 이번 ‘Foresting Hackathon 2018’을
현지 블록체인 기업 Viewo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Viewo는 포레스팅과 같은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개발 중인 기업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을 선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서비스 시작 약 4개월 만에 약 15,000명의 텔레그램 팔로워를 확보할 만큼
사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150여 명의 탑 인플루언서가 Viewo의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포레스팅HQ 엄재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사의 블록체인 기술을 공유하고
글로벌 마케팅 기술을 제휴하는 관계를 맺게 되어 기대가 크다.
테크기반의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이스라엘 지역의 리크루팅 및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행사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Foresting Hackathon 2018’은
이스라엘 블록체인 개발자 250명을 대상으로 양일 48시간 동안 진행되며,
심사위원으로는 국내블록체인 전문가를 비롯해
이스라엘 현지 블록체인 전문가 및 투자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



공식 텔레그램 :
https://t.me/foresting_network

짝짝짝🎉 축하합니다.
#포레스팅 이 오늘, #블록체인오픈포럼 에서 #BlockchainProject Pitch competition에 참여해 3등을 수상했습니다🏅
승승장구 하는 #FORESTING !
언제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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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스팅HQ 엄재현 대표와 APIS Ronny Yoo 대표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블록체인 기반 SNS 플랫폼 포레스팅HQ(대표 엄재현)가 22일 마스터 노드 중개 플랫폼 아피스(API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함은 물론 블록체인 관련 기술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향후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레스팅HQ는 지금까지 한국에는 소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개념의 블록체인 기반 SNS 플랫폼으로 기존 불합리했던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가치 분배 체계를 탈피하여 플랫폼 성장에 기여하는, 참여자 모두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공정한 가치 분배 시스템을 제공한다.

아피스는 기존 일반인들이 진입하기 어려운 마스터 노드에 대한 접근을 단순 회원가입만을 통해 가능하게 만들었다. 일반 개인 투자자들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사용자들이 대시(DASH), 피벡스(PIVX) 등의 마스터 노드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들어 암호화폐 시장의 장벽을 낮췄다.

포레스팅HQ 엄재현 대표는 "이번 협약은 서로 비슷하지만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 온 두 업체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보다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콘텐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레스팅HQ는 지난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포레스팅 테크 써밋 2018’을 성황리에 마쳤다.

#신라호텔, #포레스팅, #아피스, #mou

(영상) 2018년 포레스팅 테크서밋!

페퍼아빠가 올려주신 생생한 테크서밋현장 영상을 공유드립니다.

영상 바로가기
https://bit.ly/2MkCJ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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